신문사소개


 한국클래식 당신과 가장 가까운 클래식


 안녕하십니까! 한국클래식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클래식은 우리나라의 클래식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창간되었습니다.


 음악은 소리를 매개로 주관적인 정서의 흐름을 전달해 공감의 가치 기준을 발견하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영국의 비평가 월터 페이터(Walter Pater, 1834-1894)에 따르면 “모든 예술은 음악의 상태를 항상 동경”하기 때문에 예술 속에 음악이 있고, 삶 속에 음악이 존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하면 어렵다는 느낌이 앞서고, 소수를 위한 음악이라는 오해를 하기 쉽습니다.


 한국클래식은 우리 곁의 작은 소리 하나하나가 클래식이 되고, 그 음악이 주는 감동의 순간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당신과 가장 가까운 클래식이라는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클래식을 언제 어디서든 향유할 수 있고, 클래식과 소통하며 삶의 예술적 향기를 더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자 합니다.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한국클래식에서는 클래식 연주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사와 음악교육 분야의 소식, 클래식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는 흥미로운 상식 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한국클래식은 자주 접할 수 있어서 익숙한 클래식 선율의 친근함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소개함으로써 클래식이 지닌 가치와 감동을 알려나갈 것입니다. 한국클래식과 함께 클래식과 소통하며 음악의 바다를 항해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발행인 황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