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인 작가'와 '귀큰여우창작소'의 콜라보레이션 전시개최

멍멍왈왈월월,박영인 작가와 어린이작가 콜라보레이션

황지현 기자

작성 2019.10.16 21:09 수정 2019.10.17 08:04

[한국클래식=황지현기자]강아지를 모티브로 작품을 만들어 인기를 얻고있는 박영인 작가가 귀큰여우창작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10월18일부터 10월20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박영인 작가의 작품엔 강아지'푸푸와 라라'라는 캐릭터가 주로 등장하는데 박영인 작가의 애견이었던 '푸치'와의 가슴아픈 이별을 겪은후만들어진 캐릭터 이다.그 후 그녀는 그동안 해오던 비구상 작업을 내려놓고 2008년 부터'푸치'와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화면에 담아내는 작업을 시작했다.2013년부터 박영인 작가는 스테인리스스틸 위에 양면채색을 하는 조형물 형태로 작업 하였는데 몇차례의 덧붙임업을 함으로써 입체감까지 느낄수있게 한다.


이번 전시는 박영인 작가와 함께 4~7세의 어린이 작가들이 같이 참여 하게된다.아이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전시를 개최하게된 박영인작가는"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작품과 작가의 작품을 서로 동등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공통점을 찾아 서로 친밀한 관계로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 마지막 날인 10월20일 오후3시부터 4시까지는 작가들과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까지 마련될 예정이다.반려견을 사랑하는 다양한연령대의 관중들이 아트로 표현되는 강아지 그림을 어떤 시선으로 작품을 감상하게 될지 기대된다.


전시회는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오즈갤러리 에서 진행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문의:02-578-5781)




한국클래식=황지현기자    koreaclassic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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