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손열음&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리사이틀 열려

황지현 기자

작성 2019.10.23 04:48 수정 2019.10.23 04:55 조회 1,995

(한국클래식=(서울)황지현 기자)오는 1029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차이코프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자인 손열음과 일본 센다이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스베틀린 루세브가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우리나라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젊은 피아니스트로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 콩쿠르 위촉작품 최고연주상까지 휩쓴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로린 마젤, 네빌 마리너, 드미트리 키타옌코, 발레리 게르기예프, 로렌스 포스터, 유리 바슈멧 등의 지휘로 뉴욕, 로테르담, 이스라엘, 체코 필하모닉, NHK심포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쾰른 귀체니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및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등 세계 정상급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독일 라인가우 페스티벌, 바트 키싱엔 페스티벌, 프랑스 브장송 페스티벌, 폴란드 베토벤 부활절 페스티벌, 스웨덴발틱시 페스티벌, 슬로베니아 류블리아나 페스티벌, 미국 아스펜 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그녀는 강원도 원주시와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예술의전당의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다.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의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후 20183월부터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음악제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장을 역임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이 잘 드러나는 음악가이다.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멜버른의 롱 티보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으며, 특별관객상, 최고의 바흐 협주곡 해석에 주는 특별상 등을 수상하였다. 솔로이스트로서 레온 플라이셔, 예후디 메뉴인, 정명훈 등과 호흡을 맞추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트리오의 일원이기도 한 스베틀린은 피아니스트 엘레나 로자노바와 함께 판초 블라디게로프의 작품을 녹음하였다. 불가리아에서 2006올해의 아티스트로 꼽힌 그는 2007년 불가리아 문화성으로부터 크리스탈 리라를 받았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장을 거쳐 현재 스위스로망드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네바 국립고등음악원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연주 프로그램은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장조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플랫장조 작품번호 18이다.

  

가격은 R7만원 / S5만원 이고 주최와 주관은 주식회사 예스엠아트 한다. (문의:02-733-0301)

 

 

 

한국클래식=황지현 기자 koreaclassic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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