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빈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공연,티켓 오픈3분만에 전석 매진

180년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3년만에 방한

11월1일 서울 예술의전당,3일 대구 콘서트하우스 에서 공연

황지현 기자

작성 2019.10.28 11:05 수정 2019.10.28 11:22


(한국클래식=(서울)황지현 기자)경이로운 연주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직 오케스트라가 1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3일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한국 팬들과 만나다.

 

빈 필하모닉은 1842년 빈 국립 오페라 1842년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악장이었던 오토 니콜라이에 의해 창설된 이래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평가 받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빈을 소재지로 삼고 있으며, 빈 뮤직페어라인이 상주공연장이다. 클레멘스 크라우스를 마지막으로 1954년 이후 장임지휘자 제도를 폐지하여, 매 시즌마다 단원들이 선출한 객원 지휘자들이 악단을 이끌며, 토스카니니·카라얀·번스타인 등의 거장들이 이 악단을 객원 지휘 하였다.

 

이번 한국 내한 공연에서는 마술적인 지휘의 거장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8번 다단조를 연주한다.교향곡 제8번은 안톤 브루크너가 남긴 최후의 교향곡이자 9개의 교향곡 중 악기 편성이나 길이 등 규모가 가장 크다.

 

 

카라얀에 의해 발탁되어 데뷔한 크리스티안 틸레만은 젊은 나이에 유망주로 떠올라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독일 출신의 지휘자다. 독일 낭만 오페라에 강세를 보이며 현재 드레스덴 국립 오페라 극장의 수석 지휘자이자, 잘츠부르크 부활절 축제의 음악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정확하고 흔들림 없는 지휘와 음악적 해석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구 공연에서는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42)가 이끈다. 러시아 거장 피아니스트 예핌 브론프만과 함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 드로브자크 교향곡 9번을 연주한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티켓은 R43만원, S34만원, A25만원, B16만원, A7만원이다.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이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클래식=황지현 기자      koreaclassic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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