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외교장관 통화 결과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5.19 21:19 수정 2020.05.19 22:15

강경화 외교장관은 5.19.(화) 오후 「마리스 페인(Marise Payne)」 호주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 및 양국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양 장관은 코로나19 국제협의그룹 외교장관 전화 협의 및 7개국 외교장관 화상회의 등에 공동으로 참석해 오는 중

코로나19 국제협의그룹(International Coordination Group on COVID19) 외교장관 전화협의는 3.15부터 8회 실시되어 왔으며, 한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프랑스, 독일 등 외교장관 참석하였다. 7개국 외교장관 화상회의는 최근 5.11 개최되었으며, 한국, 미국, 호주, 브라질, 인도, 이스라엘, 일본 등 7개국 외교장관 참석하였다.


강 장관과 페인 장관은 한-호주 양국이 각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취한 조치와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두 나라가 공히 이번 감염병 사태 대응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이번 코로나19의 교훈을 통해 향후 유사 상황 발생에 대비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는 한편, 취약국가에 대한 지원과 역내 방역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2021년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자 및 믹타(MIKTA) 등 다자 차원에서의 협력 강화를 다각도로 모색해 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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