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한국전해수시스템, 무알콜 소독제 '휴레카' 출시

주식회사 한국전해수시스템(대표 유효석)에서 99.9% 항균 및 살균 효과를 갖춘 뿌려 쓰는 무알코올 소독제 “휴레카”를 출시했다.

김효관 기자

작성 2020.05.26 14:46 수정 2020.05.26 14:48


최근 한국전해수시스템은 코로나 19사태를 맞이하여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을 돕기 위하여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대표이사 서대엽)와 함께 충남도청, 의정부시청, 용산구청, 한기범희망나눔 등지의 소독제 기부에 동참하였다.

 

유효석 한국전해수시스템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하고 있는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하여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식회사 한국전해수시스템(대표 유효석)에서 99.9% 항균 및 살균 효과를 갖춘 뿌려 쓰는 무알코올 소독제 휴레카를 출시했다. 한국전해수시스템은 살균수장치, 친환경세제 등을 제조하는 수원에 위치한 기업으로 오랜 기간의 연구개발 끝에 대용량 500ml와 휴대용 100ml 2가지 타입의 무알콜 친환경 소독제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휴레카의 주성분인 차아염소산수(HOCL)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첨가물(식품살균,) 기구 등의 소독제로 인증 고시되었으며 최근에는 FDA 등록까지 완료되어 안전성을 입증했다.

 

식염수에서 전기분해로 추출된 물질인 차아염소산(HOCI)는 안전하며 살균력이 뛰어나, 공기 중에 살포될 경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장염살모넬라균, 무좀균 등의 유해균들을 30초 이내에 살균한다.

 

휴레카 소독제는 유기물과 반응하여 유해균을 제거한 후 부산물 없이 일반 물로 환원되어 자극이나 유해성분의 잔존물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FDA 등록까지 끝마쳤으며 더불어 제품의 신뢰도와 경쟁력까지 높였다""해외 시장 진출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높아 신제품 출시 전부터 해외 유통업체와 수출 상담을 다수 진행해왔기에 이번 FDA 등록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고 유대표는 덧붙였다.

 

한편 휴레카는 주식회사 에프지아크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소독제 브랜드로써 온라인 독점판매권을 가진 에프지아크스를 통하여 국내외 판매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참고로 병원을 방문하거나 매장을 방문할 시 흔히 펌프형 소독제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에탄올이 60~70%가 포함되어 있는 소독제이다. 다수의 사용처에 비치되어 사용되고 있기에 이 제품들이 더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펌프형 소독제는 일반적으로 분사형 무알콜 소독제 가격에 비해 2배이상의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용처에서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펌프형 제품은 겔타입의 소독액을 바르는 방식이기 때문에 분사형 소독제와는 달리 사용처가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에탄올 소독제를 분사형 제품으로 만들어 사용할 시 에탄올이 에어로졸 형태로 인체에 흡수되어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에탄올 소독제는 펌프형으로 밖에 제작되어질 수 밖에 없다.

 

휴레카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 소독제에 대한 정확한지식과 사용법을 숙지하여 현명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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