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동료상담가 양성과정’실시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7.13 22:17 수정 2020.07.14 01:07

부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용현)(이하 센터)는 오는 8월 24일(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장애인 동료상담가 양성과정(기초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동료상담가 양성과정은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기초과정을 수료한 동료상담가를 중심으로 내년 2박3일 심화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장소는 부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2000년대 초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동료상담가 활동은 장애인으로 하여금 자기신뢰 회복을 통해 인간관계와 가족관계를 재구축하고 이를 통해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능력과 자신감을 함양시키는데도 큰 역할을 해왔다.

장애인의 문제를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동료지원가가 서로 이해하며 지지하여 고민을 해결하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은 장애인 자립생활의 기초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양성과정 모든 강의는 우리나라 동료상담의 정착을 이끌었던 활동가인 박  현 동료상담가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 류청한 원장 (아동발달장애인심리상담센터) / 고관철 센터장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 남  민 인권강사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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