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노인복지관, 홀몸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지원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7.28 21:28 수정 2020.07.29 01:17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관장 장기욱)의 노인맞춤돌봄센터에서는 중복을 맞이하여 부천백송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7월 28일(화) 원미권역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지원행사』를 실시했다.


원미권역 내 수혜자 중 가족과 단절되어 홀몸으로 생활하며, 영양불균형으로 영양식 제공이 필요한 어르신 150명을 선정하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백송라이온스클럽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 제철과일, 음료수를 함께 조리 및 포장, 생활지원사를 통해 어르신 가정마다 방문 전달하였다.


백송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전달하지 못하였으나, 준비한 삼계탕으로 힘내시어 올 여름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하였으며, 복지관 관계자는 이에 “요즘 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 맞춤돌봄사업에 보다 박차를 가하여 우리 지역 어르신 중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게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원대상은 만65세 이상의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와 국가 및 지자체에서 제공되는 유사 재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 및 대리접수하거나 전화, 팩스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Copyrights ⓒ 한국클래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기영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