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인터폴 총재 ‘보이스트롯’ 출연 극찬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 심사위원 이목 집중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8.01 17:51 수정 2020.08.01 17:51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출신인 김종양 현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는 이날 보이스트롯에 트로트 오디션 경연자로 출연해 가수 남진의 가슴 아프게를 선곡, 프로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남진은 이렇게까지 노래를 잘하는 줄 몰랐다. 더욱 완벽한 무대를 기대한다라고 호평했다.

 

또 진성과 혜은희는 황홀한 시간이었다”, “깜짝 놀란 무대였다라고 칭찬했다. 김 총재는 55명의 도전자와 함께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보이스트롯’에 출연한 김종양 총재.

 

김 총재는 경기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5년 인터폴 부총재를 맡아왔다.

 

이어 2018년 전임자였던 멍훙웨이(孟宏偉, 중국) 전 총재가 물러난 뒤 11월 인터폴 제87차 총회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첫 인터폴 총재로 당선됐다.

 

김 총재는 인터폴 총재로 재직하며 전세계 가맹 각국(전 세계 192개국)의 순직 경찰들과 그 유족을 위한 활동과, 후진국의 경찰의 발전 도모를 위한 기술적 협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 총재는 최근 전 세계적 코로나19’로 확신으로 국내에 머물며 화상 회의를 통해 인터폴의 활동을 지휘하고 있다.

 

김 총재는 이번 보이스트롯을 출연을 계기로 K팝 스타들과 함께 노래로 세상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드는데 노력하고 싶다는 설명했다.

 

보이스트롯은 매주 새로운 실력자들이 출연해 심사위원들 앞에서 오디션을 보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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