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아동·청소년 인권 한 단계 클래스 업(class-up)

부천시 아동·청소년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8.11 18:03 수정 2020.08.11 20:33

부천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 재개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휴원 또는 축소운영했던 아동시설을 오는 12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대상 시설은 지역아동센터 62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1개소 등 65개소다.


부천시와 각 시설은 감염대책계획 수립, 출입 시 발열 체크, 출입자 명단 작성, 이용자 거리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8월 12일부터 1단계 비대면서비스 및 10명 이내 소규모 실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18일부터는 2단계로 10명 이내 소규모 실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시설 운영의 필요성을 느껴 재개를 결정했다”며 “시설 재개 후에도 아동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점검을 통해 방역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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