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혁신육아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김기영 기자

작성 2020.08.13 18:11 수정 2020.08.13 19:49

인천시가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도시’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5월부터 추진한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 설계 공모에는 총 3개 업체가 응모하였으며, 그 중 ㈜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가 제출한 작품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당선자인 ㈜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고, 입상작에는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혁신육아복합센터는 민선7기 시장 공약사항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아이사랑 누리센터를 기반으로 한 전국 최초 공공 보육 친화 다기능 혁신센터로, 공공산후 조리원에는 산모실, 신생아실, 수유실 등이 조성되고 아이사랑 누리센터에는 대형 실내놀이터, 생태체험학습원, 가족물놀이 수영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본 시설의 설계 용역 등을 완료하고 공사 착공하여,‘22년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 조진숙 여성가족국장은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보편적 문화로 정착된 산후조리원 이용에 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들에게 외부환경에 안심하고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출산·보육 친화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